지난해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었던 마산교구 지세포본당(주임=이정근 신부)이 5월 23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현지에서 박정일 주교 주례로 성당 복원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전국에서 답지한 은인들의 성금 등으로 결실을 맺은 지세포성당은 단층 구조를 지상 2층 구조로 증축하면서 완파됐던 지붕과 내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한편 지세포본당은 미사 후 지역민들도 초청해 음식을 나누며 성당 복원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