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석전본당(주임=고건상 신부)은 5월 22일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손에 손잡고 함께 가자」를 주제로 거행된 이날 행사는 최영수 주교 주례의 기념미사 기념식 및 축하연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온 석전본당 신자들은 그동안 공동체에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고 앞으로 주님 사랑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성베네딕도회왜관수도원 이형우 아빠스를 비롯해 역대 본당 사제 수도자 회장단 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행사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와 신자 성악가들로 구성된 대건 앙상블.석전 성가대의 열린 음악회가 마련돼 성모의 달 오월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