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택 신부가 중국 성모성심수녀회 원장 수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 목5동본당(주임=홍문택 신부) 신자들이 중국교회를 비롯해 가난한 이웃교회 신자들의 신앙생활 돕기에 적극 나섰다.
목5동본당은 이웃교회돕기 노력의 하나로 레지오단원들이 직접 만든 묵주 1400개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중국 성모성심수녀회에 전했다. 또 심양 신학교와 요령교구 판진본당에도 발전기금 100만원씩을 각각 기부했다.
중국교회에 보낸 묵주는 지난해 본당「사랑의 묵주 만들기 대회」에 참가한 레지오 단원들이 만든 것으로 앞으로도 레지오활동의 하나로 묵주만들기를 지속해 이웃교회와 나눌 계획이다.
주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