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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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2) 깜박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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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매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깜박’했던 순간을 떠올려요.

2. 내 마음과의 상관관계(피로, 바쁨, 스트레스 등)를 찾아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줘요.

3. 분주한 일상에서도 ‘온유하고 친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진심으로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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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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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11. 1

마태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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