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하기고통 앞에서 원망을 불러오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을 포기해요.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믿어요.그리고 상처를 준 사람이나 상황보다는 상처받은 내 마음에만 집중해요.십자가를 지고 채찍질을 당하면서 저항하지 않고 순한 양처럼 끌려가시는 예수님을 묵상해요.자꾸 암울한 생각이 덮쳐오면 “주님,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반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