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봄과 함께 온 부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화답송 후렴이다. 후렴에서도 기쁨과 즐거움이 넘친다. 주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 삶의 가장 큰 기쁨이자 희망이다. 봄 기운이 완연한 주님 부활 대축일, 고무나무에 돋은 새싹이 하트(♡) 모양이다. 사랑이신 주님께서 부활하심을 모두가 기뻐하는 날이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3-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4

1베드 4장 8절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 줍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