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5지구 사제단(지구장 김정남 신부)은 12일 상봉동성당에서 회의를 열고 교구 장기 계획인 복음화 2020 운동 성공을 위해 5지구 전교대학 을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6월5일부터 7월7일까지 서울 신내동성당에서 여는 5지구 전교대학은 7주 동안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전교에 관한 교리교육 △모세오경 및 신약성서 완독 △전교 실습(거리 1시간 이상 3회 지하철역 1시간 이상 3회 가정방문 15집 이상 3회)를 실시한다.
김정남 신부는 2020년까지 서울대교구 복음화율 20를 성공하려면 2002년 영세자 3만 6937명보다 매년 약 1.54배인 5만6907명 이상을 세례시켜야 한다 며 복음화를 위해선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전교하는 사람들을 양성해야 하기에 전교대학을 개설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