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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금동본당 헌미헌금 우수본당 표창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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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김운회 주교가 오금동본당 사목회장 반기선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 오금동본당(주임=김광식 신부)이 (재)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선정한 헌미헌금운동 실천 모범본당으로 선정됐다. 본당은 5월 16일 오전 10시 미사 중 미사를 주례한 서울대교구 김운회 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오금동본당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동안 매년 서울대교구에서 가장 많은 헌미헌금을 봉헌해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에 앞장서 왔다. 본당은 헌미헌금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억 1900여만원을 헌미헌금해 왔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매년 5월과 9월에 매끼니 때마다 한줌의 쌀을 예수님 몫으로 떼어내 한 달 동안 모아 현금으로 환산해 봉헌하는 나눔운동인 「헌미헌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헌미헌금운동 실천 모범본당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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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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