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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산본당 재활용매장 ‘언제나 소박한 가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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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산본당(주임=정홍규 신부)이 재활용매장 「언제나 소박한 가게」를 열었다. 고산본당은 5월 15일 오후 5시 개장식을 갖고 아나바다 정신에 따른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들어갔다. 7평 남짓한 조립식 판넬구조의 「언제나 소박한 가게」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문을 열고 주일에는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한다. 본당 제대회원들이 조를 짜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신자들과 주민들이 기증한 옷에서부터 장난감 책 신발 그릇 소형가전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된다. 수익금은 지역 노인복지와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쓰인다.
한편 고산본당은 본당 생활성가밴드 데우스(DEUS) 주최로 5월 29일 오후 7시30분 「푸른미사」를 봉헌한다.
※문의=(053)792-0071 본당 사무실 재활용매장 문의 019-538-4225 김명옥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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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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