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거제본당(주임=정진국 신부) 율포공소 축복식이 5월 19일 경남 거제시 동부면 율포리 현지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지난해 태풍 매미로 침수돼 그 기능을 상실했던 율포공소는 전국 각지의 여러 은인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단장 이번에 축복식을 열게 됐다. 지상 1층 단층 구조로 대지면적 60여평에 건립된 율포공소에는 경당과 가족단위로 10여명정도 숙식할 수 있는 방 2개 등이 들어서 있다. 앞으로 율포공소는 피정이나 휴양을 원하는 신자 가족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숙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055)633-4040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