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부학연구회(회장 이형우 아빠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대성당 문화관에서 교부학 인명·지명 통일안 공청회 를 마련한다.
이번 공청회는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용어 차이 전공자의 학문적 배경 등에 따라 교부시대에 사용된 인명과 지명이 각기 다르게 사용되는 현실을 개선 종교계와 인문·고전학계 출판계에서 두루 공감할 수 있는 통일안을 마련하기 위해 갖게됐다.
교부학회는 이를 위해 2002년 1월부터 2년여에 걸쳐 각계 각층 전문가 의견을 수렴 교부학 인명·지명 용례집(시안) 을 마련했다.
연구회는 이날 시안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 다양한 의견을 종합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천주교용어위원회 위원장 장익(춘천교구장) 주교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원오 신부 가톨릭대학교 하성수 박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국 강대인 부장 목포대학교 강상진 교수 국립국어연구원 정희원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정배 교수 등이 참여 발제와 논평을 한다.
문의 : 051-5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