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노인대학 경로잔치에서 양정청소년 회관 회원들이 고전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 양정본당(주임=최승일 신부)은 5월 6일 성당 내 강당에서 「늘푸른 노인대학」(학장=홍석주) 경로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정청소년회관 회원들이 고전무용을 선보였으며 정정자(아가다)씨의 노래와 레크리에이션 늘푸늘대학 교육내용 및 건학정신 소개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홍석주 학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호응이 좋은 것은 봉사자들의 따뜻하고 사려깊은 마음과 운영위원과 자문위원들의 자발적 성금과 애정어린 관심 덕분』이라면서 『부산진구청과 부산진보건소 동의대학의 물질적.정신적 지원에도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10일 5개 반 101명으로 시작한 늘푸른대학은 이후 가을소풍을 비롯해 맛자랑 솜씨자랑 바자 및 의학.법률상식 등의 다양한 교양강의 노래와 율동 건강체조 등 즐겁고 활기찬 행사로 노인사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옥진 위촉기자 jin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