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주교를 비롯한 본당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지역 복음화에 외길 한세기
원주 용소막본당(주임=이학근 신부)은 5월 5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현지에서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 기념미사와 축하식 축하연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교구 사제와 신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한 세기 동안 선조들의 신앙유산을 지키며 자리 해 온 용소막 공동체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지석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100년 전 신앙공동체를 재현하자는 것은 신앙의 선조들이 어떻게 신앙공동체를 이끌어 왔는지 그 정신을 되살리자는 것』이라며 『신앙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 용소막 신앙공동체는 물론 한국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우재근 강원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