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창4동본당(주임 한재석 신부)이 성소주일을 맞아 적극적으로 성소자를 육성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일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 대주교를 대신해 안경렬(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몬시뇰은 이날 창4동성당을 방문 교중미사를 주례하고 한재석 신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 몬시뇰은 또 창4동본당 출신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 부모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고 본당 신자들에게는 축하 선물로 교구에서 마련한 떡을 선사했다.
창4동본당은 윤종국·홍승모·고경환 신부 등 사제 3명과 이길웅 수사·박성희 수녀 등 수도자 6명 지상술 부제와 장경민·장경진씨 등 신학생 6명을 배출했다. 한재석 신부는 본당 신자 모두가 성소자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한 덕분 이라며 성소자 후원과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본당 성소후원회장 김인호(데레사 48)씨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성소자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교무금 1개월치와 커피자판기 수익금 등으로 성소후원금을 조달하고 있다 며 본당에서 더많은 성소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예비신학생은 물론 복사단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