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인본당(주임=최홍길 신부)은 상인동 가스폭발 참사 제9주기를 맞아 4월 28일 희생자 위령탑 광장에서 추모 위령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서 최홍길 신부는 강론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이 자리가 단지 하나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결의를 다지고 다짐을 새롭게 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