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 동해본당(주임=김정환 신부)은 5월 1일 오후 6시30분 동부전선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성모상 앞에서 「통일기원 미사 및 성모의 밤」 행사를 열고 북녘 땅 침묵의 교회에도 성모님의 은총이 깃들길 기원했다.
군종교구 및 육군 율곡부대 신자 장병과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금강산과 해금강 등 지척에 놓인 북녘 땅을 바라보며 성모님의 기원과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루빨리 분단의 장벽이 허물어지길 기원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