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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단풍 아래 성 김대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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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 서울대교구 용산성당 성직자묘역의 울긋불긋한 단풍잎 아래 신자들이 가득 모여 세상을 떠난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왼쪽 아래 우뚝 서 있는 성 김대건 신부(동상)가 모든 신자를 위해 축복하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5-26)라고 말씀하셨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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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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