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공연보러 성당에 오세요
안양중앙·신갈본당 등지서 6월 30일까지 공연
「종교시설의 문화공간화를 위한 제1회 템플-처치 공연예술제(Tem
le-Church
erforming art festival)」가 5~6월 안양 중앙성당을 비롯한 서울·경기도 일대 성당 개신교회 사찰 7곳에서 펼쳐진다.
이 예술제는 지난해 10월 수원교구와 문화관광부 공동기획으로 안양 중앙·신갈성당에서 시범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던 종교시설의 문화공간화 사업을 정례화한 축제다.
특히 각 종교들이 서로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함은 물론 각종 문예단체들에게도 제작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종교·지역·문화가 각각 발전할 수 있는 「Win-Win 기획」의 시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토끼와 자라 그후(극단 예군)」 「해설이 있는 재즈(나호수)」를 비롯해 연극 「양덕원 이야기(극단 차이문)」 「우동 한 그룻(김동수 컴퍼니)」 「뮤지컬 하이라이트(열기획)」 등의 공연이 마련된다. 장소는 안양 중앙성당 신갈성당 안산대학동성당을 비롯해 일산 여래사 능인선원 새벽월드교회평화센터 등이다.
※전체공연문의=(02)736-2250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