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신당동본당(주임 박준영 몬시뇰)은 18일 남산에서 일석삼조(一石三鳥)의 자선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이웃돕기 자선 걷기대회 와 천주교 신당동성당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은 신자 300여명이 성당 인근 남산 산책로 6㎞를 걸은 이날 행사는 본당 빈첸시오회 기금 마련과 거리 선교 그리고 건강 증진 등 세가지 목적을 한꺼번에 이루기 위해 마련된 것.
본당은 회비 1만원(1구좌)을 내고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는 이들은 1구좌 이상 후원케 함으로써 행사 취지를 살렸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360여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본당은 이날 행사의 미비점을 보완해 자선 걷기대회를 계속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