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마천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18일 봄맞이 선교활동 일환으로 성당 인근 성내천에서 가두선교를 겸한 자연보호 활동을 벌였다. 2004년도 본당 사목지침인 선교와 가족공동체 복음화의 해 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본당 사목위원을 포함한 4개 구역 신자 70여명은 성내천 500여미터 구간에서 선교책자를 나눠주고 개천 주위와 밑바닥의 오물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