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마산교구 진주지구 초등부 대회가 18일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마산교구 2004년도 실천지침인 성서 읽기와 쓰기 운동에 초등부 어린이들도 참여시키고자 진주지구 교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 옥봉동·봉곡동·신안동·하대동·칠암동·하동·합천 7개 본당에서 초등부 4·5·6학년 어린이와 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마르코 복음을 주제로 성서 쓰기 성서 그리기 성서 글짓기 성서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부님들과 어울리는 놀이마당과 게임 등이 함께 펼쳐져 축제의 하루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성서 퀴즈와 신부님과 함께 한 줄넘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며 내년에도 이런 대회가 열렸으면 한다 고 좋아했다.
진주지구 교사연합회 이우진 지도 신부는 진주지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초등부 행사가 성서를 주제로 개최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성서와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진주=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