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구리본당(주임=서춘배 신부)은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아 4월 17∼18일 바자를 마련하고 본당 쇄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당 빈첸시오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바자에는 각종 의류와 신자들이 마련한 음식 등 수 백여 종의 물품을 판매했으며 특히 구역.반과 단체를 넘어 전 신자 차원의 화합과 나눔의 장으로 승화됐다.
서춘배 주임신부는 『이번 바자는 본당 행사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의 결속 및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며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아 관할 구역 내 독거 노인이나 인근 마석지역 외국인 노동자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복음화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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