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청년들이 LUX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포크댄스를 추고 있다. 본당 선후배 만남통해
청년신앙 활성화 다져
서울 서초동본당 청년회 「LUX(Love Union of Christ 회장=유한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4월 15일 오후 2시 성당 지하 석문홀에서 「추억속으로의 여행 LUX 20th Home Comming Day」 행사를 마련했다.
청년회 창립 회원을 비롯한 선후배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미사와 선후배 추억나눔시간 타임캡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태호(세례자요한.45)씨는 이날 미사 중 특별강론을 통해 교회 안에서 청년들의 수가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을 지적하고 『청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내적 영성수련 등에 힘써 성화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고 교회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강조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