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매천본당(주임=박광호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5월 2일 오후 2시 대구시 북구 매천동 192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대지 583평 연건평 490평 지상 3층 조립식 건물로 건립된 매천성당에는 사무실 교리실 강당 회합실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해 8월 31일 태전본당에서 분리된 매천본당은 그해 9월 성당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전신자들이 힘을 모아 멸치 의류 어류 떡 등을 판매해 성당 건립기금 조성에 한몫해 왔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