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4월 14일 일반 알현 자리에서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교황은 성주간과 부활절의 빡빡한 전례 일정을 마친 탓에 주례 연설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8개국어로 환영 인사를 하고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한 뒤 사진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