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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하늘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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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외치는 광야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루카 3,4-6)
그러자 사람들이 요한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요한이 말했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너희는 주님을 믿고 따르라
그러면 너희 가는 길이
진리가 되고 평화가 되리라”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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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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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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