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가톨릭미술인회 장효강 지도신부(맨 왼쪽)와 박수철(보나벤투라 왼쪽 세번째) 회장 등이 15일 서울 중림동 가톨릭화랑에서 가진 제21회 회원전 개막식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두 팔이 없어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장애화가 김밝은터(바오로)씨의 우리 기도를 들어주소서 와 언어장애인 정지영(에밀리아나)씨의 서예작품 데살로니카 Ⅰ서 가 특히 관람객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첫 서울 나들이 전시회에 회원 63명이 참가했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