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는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구 남산동 성김대건 기념관에서 교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복음 나누기 대회 를 개최한다.
교구 설정 100돌(2011년)을 앞두고 복음 말씀을 생활화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성서 안치식을 비롯한 말씀의 전례 △ 왜 매주 복음 나누기를 해야 하는가 를 주제로 한 강의(류승기 사목국장 신부) △말씀 나누기 7단계 시범 △복음 나누기 사례발표(가창ㆍ대곡ㆍ고산본당) △생활성가 공연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된다.
말씀으로 살고 일치하는 교구 공동체 건설을 올해 사목 목표로 삼은 교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모든 교구민이 복음 봉독과 묵상을 생활화하고 특히 소공동체 모임이나 기타 모임에서 거룩한 독서나 말씀 나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053-250-3056 대구대교구 사목국 복음화담당
박주병 기자 jbedmond@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