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남천주교좌본당(주임 김창대 신부) 신자들이 9일 주의 수난 성금요일에 거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재현하고 있다. 신자들은 대형 십자가를 맨 예수(강우현 보좌신부 분)를 따라 성당에서 금련산 야영장 후문까지 약 4㎞를 걸으면서 십자가의 길 14처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