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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는 주님 현존 증거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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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광명지구(지구장 이광희 신부)는 7일 철산본당에서 지구내 5개 본당 지역장 구역장 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지구 구역봉사자 피정 을 실시했다.
이번 피정은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열린 것으로 지구 소공동체전담 장기영 신부와 광명본당 권기철 신부가 사랑과 용서 하느님 체험 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장 신부는 소공동체가 주님이 현존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위해 서로 의논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역장 반장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권 신부는 성서와 전례 개인기도 인간사랑안에서의 하느님 체험을 설명하고 소공동체가 신심을 북돋우며 교리 내용을 서로 나눔으로써 신앙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조했다.
최효근 명예기자 bundo-choi@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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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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