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쌍문2동본당(주임 김영관 신부)은 5월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전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대바자회를 마련한다.
함께가요 주님의 길을… 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날 대바자회는 성전 기금 마련을 위해 내놓은 물품 나눔 시간과 풍물놀이 구역별 대항 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지면서 전신자의 화합과 일치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2월 창동본당에서 분가 설립된 후 5층 규모의 상가건물을 개조해 사용해 온 쌍문2동본당은 오는 10월경 완공을 목표로 지난 4월초 착공에 들어갔으나 기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자들은 성전 기금 마련에 힘을 모으고자 3월 초부터 16개 구역별로 돌아가며 9일간 구역 내 성모상을 모셔두면서 기도를 바치고 있으며 성전이 완공될 때까지 묵주기도 100만단을 봉헌할 계획이다. 문의: 02-992-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