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마산교구 젊은 예수 축제가 교구 가톨릭 대학생연합회와 진주지구 청년연합회 주최로 12일부터 이틀간 진주 신안동성당에서 열렸다.
마산과 진주지역 청년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번 축제는 청년들 활동과 행사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 성서묵상 그림 전시 먹거리 장터가 벌어진 나눔 잔치와 청년팀들의 성가공연 교구장 안명옥 주교 집전의 미사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청년 등 참가자 600여명은 그동안 활동과 삶을 돌아보고 젊은 예수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축제는 진주시 평거동에 있는 가톨릭 청년교육관 젊은 예수의 집 (지도 김종봉 신부)이 지난해 문을 연 이후 청년 활동과 모임의 구심점이 되면서 마산교구 가톨릭 대학생연합회원은 150명 진주지구 청년연합회원은 200명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사목이 활기를 띰에 따라 성사됐다.
신현(디에고) 진주 청년연합회 회장은 지난 2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나아갈 길을 함께 생각하는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았다 며 청년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지속적 격려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오석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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