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주님 안에서 쉬는 삶을 즐겨야 한다. 쉼의 자리인 기도는 쉼의 첫걸음이자 최고의 단계이다. 기도 안에서 쉼을 즐길 줄 아는 인생을 소망해 본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