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8월 24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붉게 물든 단풍처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나뭇잎도 때를 안다. 찬바람이 불면 제 한 몸 붉게 물들여 보는 이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한다.
신앙인도 때가 온다.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날, 주님께 어떤 기쁨을 드릴 수 있을까.
깊어가는 가을밤, 단풍 너머 명동대성당의 십자가를 보며 미약한 신앙이 열정으로 붉게 물들기를 기도한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10-16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진리(眞理)
[묵상시과 그림] 얼굴
[묵상시와 그림] 부부 사랑 이야기
[묵상시와 그림] 길
[묵상시와 그림] 조금씩 죽어가는 사람
[묵상시와 그림] 나는 몰랐습니다
[묵상시와 그림] 우분트
[묵상시와 그림] 산다는 것은
[묵상시와 그림] 살아갈수록
[묵상시와 그림] 나뭇잎 하나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5. 8. 24
마태 3장 17절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과 그림] 얼굴
2
진리(眞理)
최근 등록된 뉴스
진리(眞理)
[묵상시과 그림] 얼굴
[묵상시와 그림] 부부 사랑 이야기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