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기대본당(주임 신기현 신부)은 11월 11∼13일 성전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를 열었다.
첫날인 11일은 ‘이제부터’라는 주제로 개장식과 함께 사물놀이로 잔치마당을 연데 이어 12일은 ‘기쁨으로’라는 주제로 노래자랑과 국악공연으로 함께 즐기는 흥겨운 마당을 꾸몄다. 13일에는 ‘대화합을’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무용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신자들과 이웃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신기현 신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만이 아닌 지역 주민들과의 사랑과 친교의 보람된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