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꾸르실료(주간 박제균) 동부지역 울뜨레야 행사가 5일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요한 21 16)라는 주제로 열렸다.
꾸르실리스따들은 이날 꾸르실료 3박4일 교육기간에 받은 주님의 은총을 다시 한번 회고하면서 생활 터전에서 복음을 열심히 증거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 꾸르실료는 그동안 한 날짜에 교구 울뜨레야를 개최했으나 꾸르실리스따들의 적극적 참여와 효율적 영성교육을 위해 서부(3월1일) 동부 울산 및 주변지역(5월5일)으로 나눠 열고 있다.
3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울뜨레야 참석인원은 평균 1500명선이었으나 이번에는 서부 및 동부지역 참석인원만도 1600명을 넘어섰다. 꾸르실료가 가장 활성화된 울산지역 울뜨레야 참석인원까지 합치면 25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교구는 1966년 이래 지금까지 꾸르실리스따 약 1만4000명을 배출했다.
부산=정용인 명예기자 jyi@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