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복음화 신학 대중화를 지향하며 세워진 우리신학연구소(이사장 호인수 신부 소장 박영대)가 설립 10돌을 맞아 14일 오후5시부터 서울 명동대성당 별관에서 감사 잔치를 마련한다.
한국 현실에 걸맞는 우리신학 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온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간 하느님과 은인들이 베풀어준 은혜에 감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잔치는 △감사 미사 △성바오로딸 수도회 수녀와 정율 스님 김경아 명창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축하잔치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02-2672-8342~4
우리신학연구소는 우리 시대의 하느님 체험을 담아낼 수 있는 우리 신학을 정립하자 는 취지로 지난 1994년 1월17일 창립돼 사목진단 프로그램 컨설팅 설문 조사 등을 통해 교회 쇄신을 위한 다양한 사목 자료집을 발간하는 동시에 평신도 사도직 활성화 및 영성심화를 위한 연구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