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마산교구 창원 1지역장배 선교축구대회가 5일 경남 창원시 한백직업전문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창원 반송본당 문화체육분과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창원 반송·사파동·가음동 김해 진영본당 등 4개 본당과 초청팀으로 마산 해운동 본당과 부산교구 김해 장유본당 등 총 6개 본당 성직자 수도자 신자 200여명이 참가해 축구를 통한 친교를 다졌다. 결승에서는 반송본당이 사파동본당에 2대 1로 이겨 우승했다.
창원 1지역장 정흥식(반송본당 주임)신부는 신자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지역 사회에 성당 축구단 존재를 알려 축구에 관심있는 비신자들을 교회로 이끌기 위해 오늘 이 행사를 마련했다 며 내년에는 교구 전체 선교축구단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창원=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