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 주교좌 목성동성당이 새롭게 세워졌다.
목성동본당(주임=조창래 신부)은 4월 25일 오후 3시 안동시 목성동 산1 현지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2002년 7월 17일 기공식을 갖고 1년 8개월의 과정을 거쳐 완공된 성당은 대지면적 3000평 연면적 98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성당 강당 회합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헌식 이후 오후 5시부터는 하회탈춤보존회의 「별신굿」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