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 이성만 신부)이 4월 11일 예수부활 대축일을 기해 주일 밤 9시 미사를 신설한다.
이같은 미사 신설은 상가지역에 위치한 본당 특성상 백화점 등 지역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신자들이나 명동으로 외출을 나와 늦은시간까지 머물다 귀가하는 신자들이 주일미사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목적 배려에 따른 것이다.
명동성당은 그간 오전 7 9 10 11시 낮 12시 오후 4 5 6 7시 등 총 아홉차례의 주일 미사를 봉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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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