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 이성만 신부)은 4월11일 부활대축일부터 주일 밤 9시 미사를 신설한다. 이는 상가와 백화점이 밀집한 명동성당 인근에서 밤 늦게까지 일하는 이들과 여행과 기타 용무 등으로 늦게 귀가하는 신자들이 주일 미사를 궐하지 않게 하려는 사목적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