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선교도 하고
건강도 살피고
불우이웃도 돕고”
서울 신당동본당(주임=박준영 몬시뇰)이 일석 삼조의 이웃돕기 자선걷기대회를 연다.
4월 18일 오후 1시 30분 성당을 출발 남산 북측 산책로 2km 반환 기간에서 실시될 자선 걷기 대회는 무엇보다 냉담자 회두와 가톨릭 교회를 알리는 「선교」에 초점을 두면서 빈첸시오회 돕기를 위한 자선기금 마련이 목적이다. 걷기를 통한 건강 가꾸기도 빼놓을 수 없는 취지.
1구좌 1만원의 회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신당동본당은 본인이 참가비를 내고 걷기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걷지 못하는 이들은 1구좌 이상의 후원으로 걷기 회원을 돕도록 독려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빈첸시오회는 『4월 25일 입교식을 앞두고 쉬는 신자들에 대한 관심과 선교 의식을 북돋우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호응도를 감안 매월 걷기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