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상장을 보고 있는 장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3월 24일 유르겐 린덴 독일 아헨 시장으로부터 샤를대제상을 수상하고 있다.교황은 인권 수호를 위해 다른 어떤 인물보다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그리스도교를 바탕으로 하는 유럽적 가치를 가장 모범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유럽 통합의 정신적 바탕을 이룩한 것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