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신부(마르티노·수원 지동본당 주임)의 모친 전선희(바울라) 여사가 4월 27일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 미사는 4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안성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