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가정사목부 가족 뮤지컬 훼밀리 5월 순회공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가족이 함께 성당으로 가족 뮤지컬 보러 오세요.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담당 김동춘 신부)는 계층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훼밀리 (FAMILY)를 기획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5월 가정의 달에 본당 순회공연을 갖는다.
 올해 교구 사목교서의 핵심인 가정사목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의 하나인 가족 뮤지컬은 특히 가정사목과 문화사목이 만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단 수(秀)가 공연하는 훼밀리 (연출 지성구 치릴로)는 성격차 경제력 성평등화 등의 문제로 인해 가정 해체가 확산되고 있는 우리의 현실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훼밀리 에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아들과 살면서 성당 활동에서 위안을 얻는 40대 여성 가정 이혼녀 가정 독신녀 가정 신혼부부 가정 등 형태가 다른 4가정이 등장한다.

부부 쌍방간 의사소통 문제 고용불안에 따른 맞벌이 부부 문제 성차별에 따른 부부 문제 등을 안고 있는 여성들이 모여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가정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하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이를 통해 이해를 쌓아간다면 멀어진 가족 구성원도 돌아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춤과 노래 연기로 흥미를 더해주면서 화해와 용서 사랑 인내 진리 등 그리스도교적 가치관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훼밀리 는 4월 말께 교구 사제들을 대상으로 리허설이 마련된다.

 가족 뮤지컬 공연 기획을 교구에 제안한 신수동본당 주임 김민수(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 신부는 가정사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이제는 실천적 내용을 보여줘야 한다 며 문화적 접근을 통한 파급 효과가 기대되며 또 지역 미신자들까지 초대할 수 있어 간접 선교 역할도 할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가정사목부는 이 가족 뮤지컬 공연을 원하는 본당을 4월10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본당 공연 유치금은 200만원 선이다. 문의:02-727-2069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4-03-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티토 2장 11절
과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