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망미본당(주임=배상복 신부) 주일학교 학생들은 3월 21일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연탄사용 불우이웃에 연탄 800장을 배달하면서 사순시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현장체험을 하였다. 또한 망미본당은 2004년을 「아름다운 희망」(望美)을 나누는 해로 정하고 성서필사운동 등 5가지 실천사항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단체회원들이 눈을 마주칠 때마다 얼굴에 기쁨이 넘치는 「입꼬리 올리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망미본당은 많은 신자들이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는 10여개의 동호회(등산 사진 낚시 춤 등)를 만들어 가족 등산 요리 배우기 등의 행사를 가지면서 소공동체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홍국 기자 ho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