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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김현준·배종호 신부 은퇴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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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김현준 신부(율리오·소양로본당 주임)와 배종호 신부(토마스·기린본당 주임)의 은퇴 감사 미사가 8월 31일과 30일 각각 거행된다.

김현준 신부 은퇴미사는 8월 31일 오전 11시 소양로성당에서 봉헌된다. 김 신부는 1977년 사제품을 받고 교구 교육원 원장과 교구청 사무처장 겸 사목국장, 죽림동주교좌·임당동·미원·가산·솔모루본당 주임 등을 맡은 뒤 2019년 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소양로본당 주임으로 사목해 왔다.

배종호 신부 은퇴미사는 8월 30일 오전 10시30분 기린성당에서 봉헌된다. 배 신부는 1979년 사제품을 받고 사회복지회 회장과 교동본당 주임, 교구 사회사목국장, 포천·내면본당 주임,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본부장, 퇴계본당 주임 등을 역임했다. 배 신부는 2018년 8월 30일부터 기린본당 주임으로 활동해 왔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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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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