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화곡본동본당(주임 차원석 신부)은 올해 본당 사목지침 영적 성숙의 해 를 맞아 신앙대학 영성강좌를 비롯해 주말심야피정 구역별 성서 이어쓰기 공동성체조배 등 신앙 성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실시한다.
4일 개강 오는 11월25일까지 29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대성전에서 실시될 신앙대학 영성강좌는 두봉(전 안동교구장)주교를 비롯해 차원석 주임 신부 안병철(서울 노원본당 주임) 신부 등 사제단과 외부 강사를 초청 사순·부활시기와 성모·예수성심·순교자·묵주기도·위령성월 등 각 시기별로 적절한 주제를 선택해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을 이끈다.
또 혹서·혹한기를 피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2차례씩 주말 심야피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일학교 및 청년 주말피정도 별도로 갖는다.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대성전에서 전신자를 대상으로 공동 성체조배를 하고 있는 본당은 올해엔 구역별로 연중 성서 이어쓰기를 통해 말씀에 맛들이고 신자공동체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 기타 영성교육 프로그램도 구역·반이나 단체별로 자체 개발해 시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