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훈 신부(도미니코 사비오ㆍ대전교구 논산 연무본당 주임)의 부친 방성능(대건 안드레아)옹이 11월 10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2일 오전 10시30분 대전교구 태안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태안본당 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