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만남 위해 노력해야
【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4년 세계 젊은이의 날 메시지를 발표하고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없는 그리스도교는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젊은이들이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교황은 오는 4월 4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을 기해 기념되는 올해 세계 젊은이의 날 메시지에서 『무엇보다도 여러분 내면에 침묵을 지켜라』며 『여러분 가슴 속에 하느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뜨거운 열망을 키워나갈 것』을 권고했다.
교황은 이어 『그러한 열망이 일어나면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놀라운 만남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그리스도교 신앙은 단지 교리가 아니라 신앙 속에서 하느님 그리고 강생하시어 인간의 역사 안에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라고 말했다.